도심·관광지·공원 등으로 자율주행 서비스 대폭 확대된다

올해 하반기부터 자율주행 민간기업이 도심·관광지·공원 등에서 자율주행 서비스를 자유롭게 실증할 수 있는 기회가 전국적으로 대폭 확대(기존 7개지구 → 14개 지구)되고 일반국민들도 보다 가까운 곳에서 안전하게 자율차를 체험하게 될 전망이다. 국토교통부(장관 원희룡)는 「자율차 시범운행지구 위원회*」를 개최하여 서울 강남과 청계천, 강원도 강릉 등 7개 신규지구와 광주광역시 등 기존 3개지구 확장신청에 대하여 관계부처와 전문기관의 종합적 평가**를 거쳐 시범운행지구로 … 도심·관광지·공원 등으로 자율주행 서비스 대폭 확대된다 계속 읽기